허거걱.. 나의생각

 이정우 스튜디오의 마케팅을 맡은 사람은 아니지만,

 

 거기가면 100만원 안팎의 쓸만한 악기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저는 첼로를 하고있는데, 97년산이고 90만원에 구입한거지요...

 

 남들은 어케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제악기가 아주 맘에 듭니다...

 

 

 제가 좋은 악기쓴다고 뭐 대단히 좋은소리가 나는것도 아닐테고...

 

  아마도 이정우 스튜디오에 가면, 여전히 100만원 안팎으로 쓸만한 악기를 구할것으로 압니다..

 

 근데 바욜린보다, 첼로나 비올라로 넘어 오심이...

 바욜린 너무너무 어려버요.. 제가 4년째 찝쩍대보는데 스케일도 제대로 안됩니다..

 

 

 글구 레슨 선생님이랑 가면 나름대로 적당한 값에 적당한 소리가 나는 악기를 찾을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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