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악기를 바꾸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악기는 바꾸는 시점이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경우

8회 연주회 10일 남겨놓고 악기 바꾸다가

엄청 고생했습니다.

귀에 소리가 익숙치 않아서...

내가 내는 소리가 내 소린지 남 소린지 구분도 안가고...

상당히 어려웠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 연주 1개월 전에는 교체해야겠죠.

그래야지 적응도 많이 되고...

 

 

(^^; 나만 그런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