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된당. ㅠ.ㅠ
자유, 평등, 박애 참교육의 불어교육과 01학번 양귭니당^^
우선 토욜날 연습못나가성 죄송합니당.
시험공부두 해야되궁, 선배가 군대 휴가나오셔서 거기두 가봐야되성....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쫄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당. ^^
처음에는 제대루 연주하는 악기 하나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입했는뎅, 제가 수준이 많이 모자란듯 하군염....
일단 렛슨을 받는다 해도 얼마나 따라갈수 있을지두 의문이고....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2학기땐 한국을 뜰 생각이라성....
(1년정도는 돌아오지 않을것 같슴돠)
여러가지가 망설여지고 고민이 됩니다.
(ex.그냥 포기할까? 아님 싸나이 갑빠루 열뛰미 해볼까?)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남요?
고민하는 후배, 리플상담 좀 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