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문제 말인데요...새내기의 질문임당.

 안녕하세염?

 

 저는 viola를 선택한 서정삼이고요...인문대 언어학과 학생입니다.

 

 금요일 악기 설명회 때 이 악기를 적극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구요 ^^

 

 왜냐하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제가 그 악기를 '스스로' 선택한 거거든요.

 

 물론 할 줄은 모르지만...--;

 

 근데요,

 

 악기를 사야 되겠는데 제가 가서 사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레슨 선생님하고 같이

 

 가는 게 낫겠죠?

 

 근데 레슨 신청서를 낸 지는 벌써 오래 됐는데 왜 아직 연락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글구 한 가지 더.

 

 레슨 선생님과 같이 안 가고 그냥 저 혼자 악기를 사는 건 무리겠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