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18회 연주회 첼로수석을 했었던 송준식이라고 합니다.

 

저도 역시 농생대 학생이구요..

 

스즈키 2권과 베르너를 하셨다면, 자세와 기본기는 거의다 완성이 되셨다고 보이는데요^^

 

수원에서 렛슨을 해주실 분을 찾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관악에 있는 서클룸에 자주 오신다면, 악기를 빌려쓸 수 있도록 주선을 해드릴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서클 사람들과 친해지셔야 겠지요?

 

일단 3월 31일에 새로 들어오신 분들과 함께 스누포 연습이 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일단 한 번 나오시면...무슨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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