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연습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지를 보니까 추가 연습이 총연습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

4번의 추가연습 중 언제가 총연습으로 바뀌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정이 유동적으로 바뀌면 각자 개인 일정 짜는데 부담 있지 않을까요?

총연습으로 바뀌면 출석 문제가 걸릴 텐데 말이죠...

되도록이면 추가연습이 총연습으로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4개의 댓글

  • 일단, 추가연습은 총연습과 같은 개념이고 추가연습이라고 안나와도 되는건 아니죠. 일부 기존, 신입 중에서 출석이 -2면 -2까지는 자유롭게 빠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추가연습때 안나오는 경향도 있는데
  • 솔직히 전 수석 입장에서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면 연주회에 올라서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성의가 곧 출석과 개인연습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추 대충 연습해서 연주회 서려는 거라면 안하는게 동아리의 연주활동엔 더 도움이 됩니다.
  • 뭐 어차피 아마추언데 연습 대충 하고 빠질거 다 빠져도 될거라는 애매한 자세 갖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마음을 다시 다잡든가 연주회 서는 것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추가연습의 성격에 대해 잘 몰라서 위 같은 질문을 했네요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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